저희 L Diary는
Music Publishing 회사인 Jam Factory에서 운영하는 작사 전문 아카데미로
작사가 지망생들을 위한 서포터즈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작사라는 것은 그저 단순 노랫말을 짓는 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추상화적인 소리로 그려진 멜로디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정밀화를 함께 그려놓은 듯이
빠르게 변화하고 유행하는 대중가요에 발 맞춰 다양한 내용들과 다채로운 표현을
덧입힘으로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큰 즐거움을 더하는 데 있습니다
또한 대중에게 좋은 노랫말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는 작사가를 양성하는데 뜻을 갖고
기존의 학원들과 차별화를 느낄 수 있는 L Diary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수업 시스템은
초급 4개월, 중급 상급 각 3개월씩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10명 ~ 12명정도의 소수 정원제로 구성되어
디테일한 관리를 통한 실습 위주의 교육 과정입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직접 미발표 곡 (필요에 따라 발표 곡 사용)을 작사하고
그 가사를 여러 전문 강사들이 장단점을 지적해 주고
수강생이 좋은 점만 받아들이는 시스템입니다.
이런 교육 과정을 통해 자기만의 작사 스타일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전 과정 수료 후에는 Jam Factory에 작사 의뢰한 곡에 대해 작사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여기에서 채택될 경우 작사가로 데뷔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작사가 그룹을 꿈꾸는 Jam Factory는
많은 작사가 지망생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