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 Factory는
작사,작곡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뮤직 퍼블리싱 회사로 200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의 회원 출판사로
현재 약 50여명의 미국,캐나다,독일,스웨덴 ,한국 작곡가들과 30여명의 한국 작사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미발표 신곡 2,000여곡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속 작가들 전원이 여러가지의 검증 시스템을 거쳐 선별된
최정상급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를 비롯하여 일본,홍콩,대만,중국의 대형 기획사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수의 곡을 발표하였으며 지속적인 곡 마케팅 및 저작권 관리를 통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전문 뮤직퍼블리셔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0년까지는 작곡가들만을 관리해 오다 2011년말부터 소속 작사가의 필요성을 느껴
다섯명의 소속 작사가를 시작으로하여 현재 30명이 선별되어 소속되어 있으며
국내 탑 메이저 앨범에 다수의 작품을 작사, 수록하였습니다.

소속 작사가 중 절반 이상이 기존 활동하던 작사가가 아닌
잼팩토리에서 새로 발굴한 신인 작사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좋은 작사가들을 발굴하고자
이번 작사 아카데미를 개원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작사가를 꿈꾸는 많은이들의 터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Jam Factory Inc / L Diary
대표 오승은